돈보바다

강릉 말티즈 학대영상 논란 확인

정보밥상

평소에 뉴스거리나 기사를 자주 보는편인데요


최근에도 화제거리들이 많아서 자주 찾아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강릉 말티즈 학대영상 논란 같은 경우에도


제가 직접 알아봤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검색을 많이 해보신 분들은 앍고 계실수도


있지만 잘못된내용들도 많아서 혹시 잘못말했다가


사건이 커지고 왜곡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워


지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는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갈 


수 있다는점 미리 말씀드리고 그냥 가볍게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예능이나 드라마


뿐만아니라 다양한 연예 이슈들이 많아서 


큰화제꺼리 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에 잘 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정확한 


정보 전달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오늘 알아볼 강릉 말티즈 학대영상 논란 


내용 같은 경우에도 모르셨던 분들이 많으실것


같은데요 아래 사건 정보들을 정리해봤으니


읽어보시고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강원도 강릉의 한 애견분양 가게에서 분양받은 반려견이 식분증을 ​보인다는 원인으로 환불을 요구하고, 거절당하자 반려견을 집어 던진 사건이 발생해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새주인을 만난지 7시간만에 주인에게 내던져진 말티즈가 죽고 말았습니다 2월 11일날 SNS에 글이 올라왔는데요 애견 가게 이야기를 모아보자면 강릉 애견분양 가게로 말티즈를 분양하려는 여성분이 오게 되었습니다



해당 여자분은 50만원에 말티즈를 분양 받게 되었는데 말티즈 강아지가 똥을 자꾸 먹는다고 환불을 요구한것이였습니다



강아지가 일시적으로 변을 자꾸 먹는다고 하는데 애견가게 주인은 아직 몇시간 되지 않아서 더 지켜봐야한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말티즈 주인은 분을 참지못해더 가방에서 말티즈를 꺼내서 애견 가게 주인에게 집어던진것이 문제의 원인이였습니다



말티즈는 집어던져저서 이튿날 새벽에 숨을 거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순식간에 일어나서 손을쓸 사이도 없었다고 합니다 밥을 먹였는데도 토를 하고 새벽에 결국 숨을 거뒀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은 가슴이 너무 아프다며 애도를 하는 분위기와 동시에 말티즈 애견 주인에게는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외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