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권오중 아들 희귀병 병명 궁민남편

관련 문제로 여러가지 화제 이슈가 떠올랐는데요

아직까지도 여러가지 논란들이 사그라들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공식적인 입장이 좀더 밝혀져야 할겠지만

불명확한 부분까지 알려드리다보면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정보력이 좋으신 분들은 이미 알고 있는 분들도

계실것 같은데요 요즘에 SNS 파급 효과로 함부로

말을 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지요

이번에 알아볼 권오중 아들 희귀병 병명 궁민남편

내용 같은 경우에도 저의 개인 견해가 들어갈 수

있다는점 참고해주시길 바라면서 한번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라마나 예능 방송등을 자주 시청하시는 분들은

자주 보셨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항상 좋은

이미지로 봤으면 좋겠지만 모두가 그럴수 없겠죠

아래 정보들을 잘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늘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권오중, 그가 궁민남편에서 자신의 아들 이야기를 덤덤하게 했습니다

.권오중 아들이 5살 때 심하게 열이 나서 병원에 데려간 적이 있다고 함.피검사를 하고 입원을 시켜 검사를 받았는데 근육병(근이영양증)일 가능성이 90%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당시 권오중 부인 엄윤경씨가 야생마와 같다고 말하는가 하면 권오중의 부인이 외국인이라고 오해를 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현우는 그에게 바다 낚시를 추천했고, 이현우의 추천대로 태안 가의도에서 낚시를 하기로 했어요. 그는 낚시 투어를 떠나기 전부터 힘들어하는 멤버들에 태안 가의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기도 하면서 궁중요리 만찬으로 멤버들을 설득하기도 했습니다

예전 드라마에서도 요즘 TV프로그램에서도 항상 밝은 역활과 유쾌한 모습만 보여줬던 권오중씨가 궁민남편에서 자신의 아들 이야기를 했습니다

권오중에게 어쩌다 요리 자격증을 딱 되었는냐는 질문에 "우리 아이가 워낙 허약했다. 병원에 갔더니 시제품을 사 먹이지 말고 유기농으로 먹이라고 하더라그래서 아들을 위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