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뉴스거리나 기사를 자주 보는편인데요

최근에도 화제거리들이 많아서 자주 찾아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김학의 동영상 증거 내용 같은 경우에도

제가 직접 알아봤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검색을 많이 해보신 분들은 앍고 계실수도

있지만 잘못된내용들도 많아서 혹시 잘못말했다가

사건이 커지고 왜곡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워

지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는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갈 

수 있다는점 미리 말씀드리고 그냥 가볍게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예능이나 드라마

뿐만아니라 다양한 연예 이슈들이 많아서 

큰화제꺼리 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에 잘 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정확한 

정보 전달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오늘 알아볼 김학의 동영상 증거

내용 같은 경우에도 모르셨던 분들이 많으실것

같은데요 아래 사건 정보들을 정리해봤으니

읽어보시고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드디어 김학의 동영상 증거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현재는 휴대전화와 컴퓨터 포렌식 통해서 증거 동영상이 3만건 이상 송치누락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누락된 디지털 증거 복제본을 경찰에서 보관을 하고 있는지 폐기 했다면 누락 경위를 알려달라고 경찰 요청을 했다고 했습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동영상 포렌식이 이루어지진 않았지만 발겨노디느대로 확인을 해볼 예상입니다

우선 김학의가 누구인가 부터 알아보자김학의는 1956년생으로 현재 63세의 나이로1982년에 서울대학교 법학 석사를 나왔으며 이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약 27년간 검사로 활동하였고그 경력을 인정받아 2013년에 제55대 법무부 차관이 되었던 우리나라 전형적인 엘리트 코스를 밟았던 분이였습니다.

최근 50대가 극히 말썽을 부리고 있다. 이제 갖 50대에 진입한 호화별장 성접대 사건을 일으킨 건설업체 사장 윤중천을 비롯, 윤중천의 접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약 추문의 주인공으로 지목된 후 새 정부 법무차관에서 하루아침에 추락한 김학의 전 차관이 꽉찬 50대 중반이다.  

2010년 국제특송으로 한국에서 금지된 약품 암페타민 82정을 미국에서 밀수입했다는 세관의 적발로 수사를 했는데 검찰로부터 입건유예라는 처리를 받았다는거죠. 하지만 법조계에서는 해당 마약류 밀수입 사건의 당사자를 입건유예로 처리하는것은 흔하지 않는 경우라고 봐주기수사 의혹이 제기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