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보바다

방용훈 이미란 집안 자녀

정보밥상

평소에 뉴스거리나 기사를 자주 보는편인데요


최근에도 화제거리들이 많아서 자주 찾아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방용훈 이미란 집안 자녀 내용 같은 경우에도


제가 직접 알아봤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검색을 많이 해보신 분들은 앍고 계실수도


있지만 잘못된내용들도 많아서 혹시 잘못말했다가


사건이 커지고 왜곡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워


지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는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갈 


수 있다는점 미리 말씀드리고 그냥 가볍게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예능이나 드라마


뿐만아니라 다양한 연예 이슈들이 많아서 


큰화제꺼리 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에 잘 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정확한 


정보 전달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오늘 알아볼방용훈 이미란 집안 자녀


내용 같은 경우에도 모르셨던 분들이 많으실것


같은데요 아래 사건 정보들을 정리해봤으니


읽어보시고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방용훈 사장 부인 이미란 씨가 지하철에서 4개월동안이나 있었다는 일이 붉어지고 있는데요 PD수접에서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부인 이미란 사망 유서 관련 논란을 다뤘습니다



장례식없이 말한마디 없이 화장을 했다면서도 자료도 없애라고 했다고 합니다




조선일보 주주인 방용훈 사장은 장자연 사건에도 상당히 연루되어 있는 것으로 보도되었는데요

그 부인이 지난 2016년 9월 한강에서 투신자살한 사건이 이번에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이미란 오빠 이승철 씨가 마지막 음성 메시지도 공개되었는데요 해당 메시지에는 죄송하고 어떻게든 살아오려 했는데 방용훈을 이기겠냐고 하는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은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친동생이다. 아울러 조선일보 지분을 소유한 주주이기도 하다. 


5일 MBC ‘PD수첩’은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부인 이미란씨의 사망 사건(호텔 사모님의 마지막 메시지)을 집중 조명했다. 이씨는 지난 2016년 9월 한강에서 투신자살했다. 그런데 투신 배경에는 놀라운 진실이 숨어 있었다. 


2016년 9월 2일 방용훈 대표의 부인이 서울 가양대교 북단에서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부인의 유서가 함께 발견되면서 큰 논란이 일었는데요, 유서에는 자녀들이 '아빠가 시켰다'라면서 자신을 강제로 사설 구급차에 태워 집에서 내쫓았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부부 싸움 중 남편에게 얻어맞으며 온갖 욕설을 들었고 너무 무서웠다. 4개월간 지하실에서 투명 인간처럼 버텼지만 강제로 내쫓긴 날 무너지기 시작했다



방용훈 사장(이하 방 사장)은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동생이다. 그의 부인 이아무개씨(55)는 지난 2016년 9월 한강에서 투신자살로 추정되는 변사체로 발견됐다. 당시 사회적 파문을 일으켰다. 1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딸 방○○(36)과 아들 방△△(32)씨는 고인이 된 이씨와 방 사장의 친자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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