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보바다

양진호 청부살인 정리

정보밥상

평소에 뉴스거리나 기사를 자주 보는편인데요


최근에도 화제거리들이 많아서 자주 찾아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양진호 청부살인 내용 같은 경우에도


제가 직접 알아봤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검색을 많이 해보신 분들은 앍고 계실수도


있지만 잘못된내용들도 많아서 혹시 잘못말했다가


사건이 커지고 왜곡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워


지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는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갈 


수 있다는점 미리 말씀드리고 그냥 가볍게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예능이나 드라마


뿐만아니라 다양한 연예 이슈들이 많아서 


큰화제꺼리 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에 잘 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정확한 


정보 전달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오늘 알아볼 양진호 청부살인


내용 같은 경우에도 모르셨던 분들이 많으실것


같은데요 아래 사건 정보들을 정리해봤으니


읽어보시고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양진호씨가 지난해 11월 7일 경기 수원시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압송돼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는 모습. 2018.11.7 연합뉴스​​전직 직원을 무차별 폭행하고 가혹행위를 상습적으로 일삼은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과거에 청부살인을 시도한 정황이 새로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특수강간, 강요, 상습폭행,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동물보호법 위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6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2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첫 공판을 마쳤습니다




이외에도 양 씨는 송명빈 대표가 '가족까지 청부살인 하겠다' , '목을 자르는 데 1억 원도 안 든다'등의 협박을 수시로 받았으며 도망가지 못하게

 여권과 신분증을 빼았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이 양진호 회장이 이혼 소송중인 아내의 형부를 청부살인 정황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를 토대로 양진호 청부살인 혐의도 추가적으로 수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경찰이 양진호 회장이 A씨에게 3000만원을 줬던 사실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살해 계획까지 알려줬다고 하는데요




양진호 회장이 옆구리와 허벅지 대동맥 등을 흉기로 찌르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합니다




경찰이 양진호 회장이 흉기를 말한점과 옆구리 허벅지 등 구체적인 위치, 그리고 과다출혈 사망에 이를 수 있는 구체적인 정황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A씨가 양진호 회장으로 받은 3천만원 가운데 1천만을 가지고 나머지 2천만월을 지인B에게 주면서 범행을 부탁했다고 합니다 이 B씨는 C에게 다시 범행을 지시했는데 실제로는 범행에 이어지진 않았다고 합니다




범행에 실패하자 A씨가 다시 양진호 회장으로부터 받았던 돈들 다시 돌려줬다고 합니다 현재 아내의 형부가 전에 앓고 있던 지병이 더욱 악화되어 진술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지금까지 드러난 정황으로 살해 모의정황을 판단해 불구속 입건하고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A씨를 제외한 양진호 회장과 나머지 사람들은 혐의를 철저히 부인했습니다 사람을 죽이라고 지시한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단지 괴롭히는 사람이 있어서 해결해달라고 해서 몇대만 때리라는 의미로 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