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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4살 폭행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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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중생 4살 폭행 사망


관련 문제로 여러가지 화제 이슈가 떠올랐는데요


아직까지도 여러가지 논란들이 사그라들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공식적인 입장이 좀더 밝혀져야 할겠지만


불명확한 부분까지 알려드리다보면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정보력이 좋으신 분들은 이미 알고 있는 분들도


계실것 같은데요 요즘에 SNS 파급 효과로 함부로


말을 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지요





이번에 알아볼 여중생 4살 폭행 사망


내용 같은 경우에도 저의 개인 견해가 들어갈 수


있다는점 참고해주시길 바라면서 한번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라마나 예능 방송등을 자주 시청하시는 분들은


자주 보셨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항상 좋은


이미지로 봤으면 좋겠지만 모두가 그럴수 없겠죠


아래 정보들을 잘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이번에 여중생 4살 폭행 사망 사건이 일어났는데요 여라를 잔인하게 폭행해서 죽음이 이르게 하였습니다





18일 인천지검에서 부평구에 한 교회에서 중학행 16살 A씨가 4살이던 B양을 떄려서 크게 다치게 했습니다




한 교인이 쓰러져있는 B양을 발견하고선 즉시 119 신고를 했는데요 B양은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머리와 등을 크게 다쳐서 혼수상태로 되었다고 했습니다



A양이 경찰 조사에서 B양이 뒤척이다가 잠을 방해하고 화가나서 그를 일으켜서 수차례밀쳐서 폭행했다고 했습니다



사건 당일날에도 평소 다녔던 교회에서 우연히 B양 등과 같이 잠을 잤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여중생 4살 폭행, 뇌사 이르게 한 여중생 구속…\"잠자는데 뒤척여서\"교회에서 함께 잠을 자던 4살 여자아이를 심하게 폭행해 뇌사상태에 빠트린 여중생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중상해 혐의로 중학생 16살 A 양을 긴급체포해 구속했다고 어제(11일) 밝혔습니다. 



사건 발생 당시 교회 유아방에는 B양의 9살 오빠도 함께 잠을 자고 있었지만, B양 어머니는 새벽 기도를 하러 잠시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

올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A양은 사건 발생 당일 평소 다니던 이 교회에서 우연히 B양 남매와 함께 잠을 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의 현장상황 브리핑에 의하면 "'아이가 의식이 없다'는 119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 갔더니 누워있는 상태였다"며 "아이의 뺨과 턱에서 멍 자국이 발견됐고 이마와 머리는 부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B양이 사망함에 따라 검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뒤 공소장 변경을 통해 죄명을 상해치사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