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보바다

영재 발굴단 호날두 원태훈 출연

정보밥상

최근 영재 발굴단 호날두 원태훈


관련 문제로 여러가지 화제 이슈가 떠올랐는데요


아직까지도 여러가지 논란들이 사그라들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공식적인 입장이 좀더 밝혀져야 할겠지만


불명확한 부분까지 알려드리다보면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정보력이 좋으신 분들은 이미 알고 있는 분들도


계실것 같은데요 요즘에 SNS 파급 효과로 함부로


말을 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지요




이번에 알아볼 영재 발굴단 호날두 원태훈


내용 같은 경우에도 저의 개인 견해가 들어갈 수


있다는점 참고해주시길 바라면서 한번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라마나 예능 방송등을 자주 시청하시는 분들은


자주 보셨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항상 좋은


이미지로 봤으면 좋겠지만 모두가 그럴수 없겠죠


아래 정보들을 잘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최근 영재 발굴단 호날두 출연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0일 오후에 방송이 되었는데요 13살 원태훈 학생이 세계적인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영재발굴단 호날두 원태훈 만남이 성사되면서 전 경기에서 10골을 넣게 되었고 대회에서도 우승을 했다고 했습니다 자신감을 보이면서도 이탈리아에 가게되었다고 기쁨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이탈리아에서 경기를 보고 오라고 했고 더욱더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원태훈 가족이 이탈리아에 도착했지만 아쉽게 호날두를 만나지 못했다면서도 선수 경기를 보라 왔는데 못보게 되어서 따로 만나게 해주기 위해 약속을 따로 잡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원태훈이 거짓말일줄 알았다면서도 뒤를 돌아봤더니 진짜 호날두가 있었다고 합니다



원태훈 가족은 호날두에게 그림카드를 만들어서 선물을 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유럽리그에서 뛰는게 꿈이라면서 나도 너희들과 비슷한 삶을 살면서 그렇게 생각을 많이 했다고 했습니다





영재발굴단에 출연했던 축구영재 원태훈 군이 호날두 선수의 초청으로 이탈리아 토리노를 방문했는데요. 유벤투스의 경기를 관람하고 실제로 호날두 선수를 만나기도 했답니다.




원태훈 경기력이 뛰어나긴 하지만 , 그보다는 전체적인 경기흐름을 보시면 되게 흥미롭습니다. 유소년 애들이 경기 내내 감독 벤치 눈치를 보면서 축구하던 모습이 없습니다.



 모로코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13살 학생으로, 대회마다 득점왕을 차지하며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어려운 형편 탓에 태훈 군의 부모님은 밤 새 일하기 때문에 새벽 6시가 되어서야 퇴근한고 합니다




.지난 5월 16일 영재발굴단 방송 후, 이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노력하는 태훈 군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고, 곳곳에서 격려와 응원이 이어졌고,특히, SBS 스브스 뉴스팀 '나도펀딩'을 통해서는 약 5000만 원의 후원금이  모였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식당일을 하던 어머니가 모두 담당했다. 그러다 우연히 운명처럼 시작한 축구가 호날두의 인생을 완전히 뒤바꿔 놓은 것이었다.호날두는 평소 각종 아동기부단체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정기적인 기부를 이어왔다고 하네요


생계를 위해서 식당일을 하는 어머니였는데요 운명처럼 시작했던 축구가 호날두 인생을 뒤바까놓았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각종 아동기부 홍보대사 활동도 하면서 어려운 아이들에 대한 기부와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