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보바다

윤총경 승리 카톡

정보밥상

최근 윤총경 승리 카톡


관련 문제로 여러가지 화제 이슈가 떠올랐는데요


아직까지도 여러가지 논란들이 사그라들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공식적인 입장이 좀더 밝혀져야 할겠지만


불명확한 부분까지 알려드리다보면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정보력이 좋으신 분들은 이미 알고 있는 분들도


계실것 같은데요 요즘에 SNS 파급 효과로 함부로


말을 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지요




이번에 알아볼 윤총경 승리 카톡


내용 같은 경우에도 저의 개인 견해가 들어갈 수


있다는점 참고해주시길 바라면서 한번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사실 몰랐는데 여러가지 기사나 뉴스들을


자주 보다보니 처음에 몰랐던 사실들이 많더라구요


이번 윤총경 승리 카톡 같은


경우에도 생각보다 많은 의혹들이 숨겨져 있으니


아래 설명들을 잘 읽어보시고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 29), 가수 정준영(30) 등이 있던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언급된 윤 모 총경이 승리가 운영한 서울 강남 술집 '몽키뮤지엄' 신고 건에 대해 알아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경찰은 윤총경이 승리 등의 편의를 봐주기 위해 부적절한 처신을 했는지 집중 조사하고 있다고합니다





일부보도에 따라서 단체 대화방 보도 전에 참여자들에게 연락을 해서 경찰총장이 누구냐고물어봤다고 합니다 이때 카톡방에서 공권력 조롱하는 대화가 있었다고 하는데 최종훈 음주운전과 비슷한 시기에 있는 음주사건에 대화하면서 이를 막지 못하고 기획사 무능력을 비판했습니다





한편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7일 윤총경 님이 강남경찰서 해당 부서를 떠난 다음에도 부하직원을 시켜 승리 등이 운영하던 술집 몽키뮤지엄의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수사를 알아봐줬다고 밝혔다고 하는데요



승리 카톡방에서 윤 총경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실제 청탁이 있었는지 여부가 주목된다. 경찰에 따르면 승리와 유리홀딩스 대표 유씨가 세운 몽키뮤지엄의 식품위생범 위반 사건과 관련해 윤 총경이 후배 경찰관을 통해 상황을 몰래 알아본 정황이 나왔다.





승리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거론된 '경찰총장'은 윤 모총경이며 단톡방 멤버들은 대부분 그 존재를 알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서울지방경찰청 광수대는 윤모 총경을 조사하고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일명 '경찰총장'으로 불렸던 '윤총경' 존재에 대해 '승리/정준영 단톡방' 멤버들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게 확인 되었다고 합니다  SBS '8시뉴스'는 승리, 정준영, 최종훈, 유리홀딩스 유모 대표 등이 참여한 대화방에서 '윤 총경'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으며, 모두 윤 총경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2차전은 경찰이 유리할듯ᆢ김학의 전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은 아직 더 두고 볼일이다고 하는데요 김학의 전차관건은 이미 법률상 시효가 끝났다 그런데도 파고드는 이유는 따로 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대표를 엮으려는 음모가 깔려있다! 그런데 파면 팔수록 이상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른바 ‘승리 카톡방’ 안에 있던 이들이 ‘경찰총장’으로 불렸던 ‘윤 총경’의 존재를 알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고 합니다 서로가 윤 총경에 대해서 알고 있었고, 자기가 사건이 터졌을 때 윤 총경에게 죄를 감면해달라고 부탁했던 것이 분명하다. 이들의 추악한 민낯들이 다 드러나 버렸다고 합니다



아울러 SBS 뉴스에서는 끝까지 모른다고 주장하는 윤총경에 대해서 멤버들은 알고 있고 한 멤버는 사진까지 보내왔다고 전했다. 윤총경을 넘어서 그 뒤에 또 다른 배후 세력이 있는 것은 아닌지! 시선은 계속해서 그들을 주목하고 있다.



계속 되는 경찰 비리 문제에 민갑룡 현 경찰청장은 3월 13일 오후에 간담회를 열고 특수수사팀을 구성하겠다고 밝혔고 15일에 실제로 의혹에게 가담한 것으로 의심되는 윤규근 경찰총경을 조사했습니다. 

앞서 16일 불법 동영상 유포 등 혐의로 경찰에 출석한 최종훈은 '경찰총장'이라고 언급된 윤 총경과 어떤 관계냐는 질문에 "저하고 관계 없"고 답했으며, '범죄 의혹 무마를 위해 금품을 줬느냐' '다른 청탁도 했느냐'는 질문에도 아니라고 부인했다. 

김학의 전차관건은 이미 법률상 시효가 끝났다 그런데도 파고드는 이유는 따로 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대표를 엮으려는 음모가 깔려있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파면 팔수록 이상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최종훈은 지난 2016년 2월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뒤 경찰에게 부탁해 보도를 무마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단체 대화방 혹은 개인 대화방에서 '유 모 대표 덕분에 살았다', '(수갑) 차기 전에 누군가에게 1천만 원을 주려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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