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보바다

이미란 죽음 어머니 집안

정보밥상

평소에 뉴스거리나 기사를 자주 보는편인데요


최근에도 화제거리들이 많아서 자주 찾아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이미란 죽음 어머니 집안 내용 같은 경우에도


제가 직접 알아봤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검색을 많이 해보신 분들은 앍고 계실수도


있지만 잘못된내용들도 많아서 혹시 잘못말했다가


사건이 커지고 왜곡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워


지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는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갈 


수 있다는점 미리 말씀드리고 그냥 가볍게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예능이나 드라마


뿐만아니라 다양한 연예 이슈들이 많아서 


큰화제꺼리 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에 잘 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정확한 


정보 전달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번에 중요한 쟁점을 모아서 준비해봤으니


이미란 죽음 어머니 집안 관련


의문점이 많았던 부분들을 해소하시길 바랍니다



코리아나호텔 사장 부인 이미란 죽음 관련 의혹 수사 과정이 시원치 않은 점들이 발견되었다고 하는데요 PD수첩에서 조선일보 대주주 코리아나호텔 방용훈 부인 이미란 죽음 관련 마지막 메세지 방송이 되었습니다




이미란 씨는 2016년 9월 2일 방화대교에서 실종 돼 32시간 만에 가양대교에서 시신으로 발견됐지요. 

부검 결과 사인은 익사였는데 경찰은 가정불화로 인한 투신자살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2016년 9월 1일 새벽 이미란씨의 친정 오빠 이승철씨는 한 통의 음성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너무 죄송하다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애썼는데, 조선일보 방용훈을 어떻게 이기겠어요 겁은 나는데 방법이 이것밖에 없어요\"라며 마지막을 예고하는 이미란 씨의 음성메시지였습니다.



휴대전화에는 남편이 없앨까봐 보낸다며 유서를 찍은 사진이 전송돼 있었다고 이승철씨는 다급히 실종신고를 했지만 그녀의 행방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5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조선일보 대주주이자 코리아나 호텔 사장인 박용훈의 부인 이미란 씨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추적했는데요



“너무 죄송해요. 어떻게든지 살아보려고 애썼는데... 조선일보 방용훈을 어떻게 이기겠어요? 겁은 나는데 방법이 이것 밖에 없어요.”


생의 마지막을 예고하는 이미란 씨의 음성 메시지가 담겨있었다. 


전문가들은 사건 처리 과정에 의구심을 나타냈다. 경찰 출신 변호사는 CCTV 화면을 보고 “납득하기 어렵다. 오히려 부친이 흥분해서 배달통을 발로 차고 아들이 말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경찰 출신 변호사는 “방용훈이 누군지 다 아는데 사건을 아무한테나 주지 않는다. 과장 팀장들이 누가 관련된 어떤 사건이니까 네가 조사하라고 지정해준다”며 외압 가능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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