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만원 폭언 욕설

관련 문제로 여러가지 화제 이슈가 떠올랐는데요

아직까지도 여러가지 논란들이 사그라들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공식적인 입장이 좀더 밝혀져야 할겠지만

불명확한 부분까지 알려드리다보면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정보력이 좋으신 분들은 이미 알고 있는 분들도

계실것 같은데요 요즘에 SNS 파급 효과로 함부로

말을 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지요

이번에 알아볼 지만원 폭언 욕설

내용 같은 경우에도 저의 개인 견해가 들어갈 수

있다는점 참고해주시길 바라면서 한번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사실 몰랐는데 여러가지 기사나 뉴스들을

자주 보다보니 처음에 몰랐던 사실들이 많더라구요

이번 지만원 폭언 욕설 같은

경우에도 생각보다 많은 의혹들이 숨겨져 있으니

아래 설명들을 잘 읽어보시고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현재 지만원씨를 5.18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추친 입장 움직임이 보인다고 하는데요 자유한국당 김진태의원이 나경원 원내대표가 지만원 추천을 고심중에 있고 추천해 드리는것을 건의드린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이상한 사람이 아니고 꼴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지만원씨만큼 5.18에 관련해서 많이 연구를 하신분은 없다고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지만원 폭언 욕설 관련해서는 최근 김정은 수석대변인 발언 한 나경원 원내대표 반응과 사뭇 다른 태도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 겁박을 그만하고 국민들에게 폭거 사실을 사과하라고 발곃ㅆ습니다

오는 14일 방송된 이규연 스포트라이트에서 5.18현장 비밀요원을 만나서 주장을 검증하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지만원 518 망언 관련해서 제1야당 원내대표 욕설 폭언 때는 자유한국당이 대응을 안하더니 이러한 태도가 이해가 잘가지 않는다고 했는데요 

취재진이 오랫동안 수소문을 해서 멀리서 어렵게 김용장씨와 인터뷰를 하게 되었는데요 내가 가지고 있는 비밀 자체가 나에게 십자가였다면서 입을 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지만원 씨가 잘못알고 있는것이 이쓴ㄴ데 광주는 해안 육로가 봉쇄되어 잠입할 방법이 없었다면서 미국이 첩보 위성이 있고 한반도를 3시간동안 순회하는 위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미국에 보고한 내용과 광주 상황이 달랐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