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보바다

청와대 개각 명단 인사

정보밥상

평소에 뉴스거리나 기사를 자주 보는편인데요


최근에도 화제거리들이 많아서 자주 찾아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청와대 개각 명단 인사 내용 같은 경우에도


제가 직접 알아봤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검색을 많이 해보신 분들은 앍고 계실수도


있지만 잘못된내용들도 많아서 혹시 잘못말했다가


사건이 커지고 왜곡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워


지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는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갈 


수 있다는점 미리 말씀드리고 그냥 가볍게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예능이나 드라마


뿐만아니라 다양한 연예 이슈들이 많아서 


큰화제꺼리 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에 잘 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정확한 


정보 전달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오늘 알아볼 청와대 개각 명단 인사


내용 같은 경우에도 모르셨던 분들이 많으실것


같은데요 아래 사건 정보들을 정리해봤으니


읽어보시고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7개 부터 장관 인사를 발표한다고 합니다 청와대 개각 명단 인사가 과연 누구일지 궁금해지는 부분인데요



유력 후보들의 명단이 많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11시반경에 명단 발표 예정이 있다고 합니다 




우선 더불어 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이 됬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 장관은 최정호 정무부지사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조동호 교수가 후보자로 올랐다고 합니다



이번 청와대 개각 명단 관련해서 문재인 정부 들어 가장 큰폭이라고 하는데요 사실상 2기 내각이라고 해도 걸맞는 규모라고 합니다




정치인 출신 장관들이 대거 당으로 돌아가게 되고 전문가와 관료 출신 위주로 등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역 의원가운데서는 비주류 분류되는 두의원을 선택한것도 능력위주 인재를 더욱 넓게 쓰겠다는 의미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김연철 원장. 박승화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8일 행정안전부와 통일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7개 부처 안팎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한다. 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4선)은 행안부 장관 후보자로, 중기부 장관 후보자에는 같은 당 박영선 의원(4선)이 지명될 것으로 전해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개각을 단행할 수 있다고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개각 시점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의에 "장담할 수는 없지만, 오늘 오후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신임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 검증을 사실상 마무리했으며 이낙연 국무총리와의 조율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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