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뉴스거리나 기사를 자주 보는편인데요

최근에도 화제거리들이 많아서 자주 찾아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한유총 개학연기 명단 내용 같은 경우에도

제가 직접 알아봤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검색을 많이 해보신 분들은 앍고 계실수도

있지만 잘못된내용들도 많아서 혹시 잘못말했다가

사건이 커지고 왜곡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워

지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는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갈 

수 있다는점 미리 말씀드리고 그냥 가볍게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신문이나 뉴스 뿐만아니라 다양한 

연예 이슈들이 많아서 

큰화제꺼리 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에 잘 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정확한 

정보 전달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오늘 알아볼 한유총 개학연기 명단

내용 같은 경우에도 모르셨던 분들이 많으실것

같은데요 아래 사건 정보들을 정리해봤으니

읽어보시고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한유총이 자신들이 운영하는 유치원의 개학을 다짜고짜 연기하겠다고 나오고 있다 이 정도면 정은이도 한 수 배워갈 협박 스킬이다.이미 몇 차례 같은 수법으로 정부와 학부모를 협박해 재미본 경험이 있는 한유총 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툭하면 '집단 휴업, 개학 연기' 라는 같은 수법을 계속 써먹는것 같네요

여당 지지자들은 찬성하는 쪽이고, 야당(대개 자유당) 지지자들은 반대하는 쪽인 듯하다 반대층의 주 요지는 "잡으라는 북괴는 안 잡고 유치원 상대로 뭔 대검 공안부냐?" 인것 같네요 보고있으면 참 한심한데 당분간 말을 아껴야 해서 팩트만 언급하겠다. 비공으로 돌린 정치사회 카테고리 조만간 부활시킬듯 합니다

사립 유치원 보내는 중인데 별다른 연락이 없어서 기사를 제대로 안 봤어요. 그러다가 오늘 아이 수업에서 다른 엄마한테 유치원 개학 연기 소식을 들었어요.그 엄마는 어린이집 보내고 있어서 둘 다 기사를 제대로 안 보고

뭔 소린가 했네요.

사립유치원 무기한 개학연기 하는 한유총 부모입장에서 친일 하는 느낌이 들어요 삼일절이라서 그런 느낌 확 오네요 국민을 볼모로 그리고 어린 아이들을 볼모로 무언가 협박하는듯한 느낌이 느는건 왜일까요? 이제 자유한국당이 새 지도부가 생겨서 힘을 받아서 그런가요? 아.. 그래도 이건 아닌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