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보바다

하나투어 패키지 여행 철수

정보밥상

최근 하나투어 패키지 여행 철수


관련 문제로 여러가지 화제 이슈가 떠올랐는데요


아직까지도 여러가지 논란들이 사그라들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공식적인 입장이 좀더 밝혀져야 할겠지만


불명확한 부분까지 알려드리다보면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정보력이 좋으신 분들은 이미 알고 있는 분들도


계실것 같은데요 요즘에 SNS 파급 효과로 함부로


말을 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지요





이번에 알아볼 하나투어 패키지 여행 철수


내용 같은 경우에도 저의 개인 견해가 들어갈 수


있다는점 참고해주시길 바라면서 한번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V 방송등을 자주 시청하시는 분들은


자주 보셨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항상 좋은


이미지로 봤으면 좋겠지만 모두가 그럴수 없겠죠


아래 정보들을 잘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행사 하나투어 둘러싸고 여러가지 말들이 많은데요. 하나투어 여행을 통해 지난 달 캐나다로 여행을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제보를 한 이용자는 자신과 함께했던 나머지 인원 11명이 겪었던 경험들이 SBS에 알리며 이 내용이 그대로 나왔습니다




현재 하나투어 사이트가 소비자들의 항의로 가득하다고 하는데요 하나투어 인스타그램이나 트뒷에서도 많은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여론 비난역시 최고조를 향하고 있다고 하네요 

 국내 1위 여행사 하나투어의 해외 패키지여행이 충격적인 회원들을 관리함에 따라서 비난을 사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투어 패키지 여행객 최모씨는 "가이드를 옐로나이프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정상적으로 못 가 연락이 되지 않았다"며 "일행은 공항 의자에 대충 누워 단체 노숙을 해야 했다. 우리 작은 아이는 불안해서 오줌까지 쌌다"고 분노했다고 합니다




또한 사고 당시 딸아이는 간에서 피가 나고 척추손상이 있어 중환자실로 입원해야 될 상황인데 물가가 비싼 싱가포르의 병원에서 외국인은 예치금으로 무려 3만 싱가포르 달러(한화 2800만원)를 내야 입원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지옥으로 변한 가족여행, 1등 여행사는 '책임회피'올 초 해외여행을 떠난 김 씨 부부는 현지에서 일어난 사고로 18살 아들을 잃었다고 합니다


만약 위의 내용들처럼 그런 내용이 소비자에게 고지가 다 되었다라면 저는 절대로 그 항공권을 예매하지 않았을 겁니다.소비자가 당연히 누려야할 권리를 그리고 고지를 해줘야할 의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묵살할 수 있는지에 큰 상실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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