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보바다

박소연 대표 동물단체 케어 안락사 논란

정보밥상

최근 박소연 대표 동물단체 케어 안락사


관련 문제로 여러가지 화제 이슈가 떠올랐는데요


아직까지도 여러가지 논란들이 사그라들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공식적인 입장이 좀더 밝혀져야 할겠지만


불명확한 부분까지 알려드리다보면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정보력이 좋으신 분들은 이미 알고 있는 분들도


계실것 같은데요 요즘에 SNS 파급 효과로 함부로


말을 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지요



이번에 알아볼 박소연 대표 동물단체 케어 안락사


내용 같은 경우에도 저의 개인 견해가 들어갈 수


있다는점 참고해주시길 바라면서 한번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라마나 예능 방송등을 자주 시청하시는 분들은


자주 보셨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항상 좋은


이미지로 봤으면 좋겠지만 모두가 그럴수 없겠죠


아래 정보들을 잘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최근 4년간 동물 200마리를 안락사를 시켰다는 보도로 파문이 인 동물보호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과거 직접 안락사한 유기 동물을 대학에 실험용으로 보낸 일로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고 비즈한국이 12일 보도했습니다



언론사들이 보도한 대로 케어 박소연은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할 많은 숫자의 아이들을 그동안 조직적이고 지속적으로 안락사를 시행해왔습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숫자만 해도 230여마리에 이릅니다.



.솔직히 객관적인 동물권의 정의는 모릅니다 다만 동물들을 구조해올때  그 동물들을 살리기 위해 데리고 오는것이지 죽일려고 데리고 오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동물들에게도 삶을 보장한다는 것이 동물권이 맞다면 아이러니컬하게  우리라나에서 제일 유명한 동물권 주의자가 동물보호단체가  동물의 권리를 침해해버렸습니다



나는 박소연의 민낯이 드러난 것이 그리 놀랍지도 않으며 케어를 강력 

수사하라는 청원도 바보 같이 보입니다 박소연은 그저 돈 좋아하는 보통의 인간일 뿐이고 개를 좀 좋아하는 거 같긴 한데 돈을 더 좋아한 인간 말입니다



너무나 경악스러운것은 안락사의 대상선정에대한 기준이 없다,라는 것 아니 더 정확히 말해 감당 안될정도의 구조로 보호 공간을 만들기 위해 멀쩡한 개들을 죽였다는것이 기준이라는 제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