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희진 부모 피살

관련 문제로 여러가지 화제 이슈가 떠올랐는데요

아직까지도 여러가지 논란들이 사그라들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공식적인 입장이 좀더 밝혀져야 할겠지만

불명확한 부분까지 알려드리다보면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정보력이 좋으신 분들은 이미 알고 있는 분들도

계실것 같은데요 요즘에 SNS 파급 효과로 함부로

말을 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지요

이번에 알아볼 이희진 부모 피살

내용 같은 경우에도 저의 개인 견해가 들어갈 수

있다는점 참고해주시길 바라면서 한번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사실 몰랐는데 여러가지 기사나 뉴스들을

자주 보다보니 처음에 몰랐던 사실들이 많더라구요

이번 이희진 부모 피살 같은

경우에도 생각보다 많은 의혹들이 숨겨져 있으니

아래 설명들을 잘 읽어보시고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최근 사기혐의 수감중이였던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부모 피살 혐의로 범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중이라고 합니다

안양경찰서에서 이희진 아버지 어머니가 평택 자택창고 그리고 안양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되었다고 하는데요 자본시장법 위반 및 사기혐의로 구속되어 수감중인 이희진 씨가 청담동 주식부자로 방송에도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청담동 이희진, 부모 살해된 채 발견 도대체 왜?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이희진의 부모가 살해된 채로 발견되었다. 둘 모두 피살된것으로 보인다. 아버지는평택 창고에서 어머니는 안양 자택에서 각각 살해된것으로 보인다.

이희진은 과거 대한민국의 주식 투자 애널리스트라고 주장하며 사기 행각을 일으킨  대한민국의 경제사범으로 2016년 9월 5일 사기혐의로 구속되었으며  2018년 3월 19일 결심 공판에서 징역 7년, 벌금 264억 원, 추징금 132억을 선고받았는데요.

부가티 베이론이라는 차 덕분에 유명세를 탔고 부가티 베이론은 우리나라에 6대밖에 없던 차로 알려져있습니다.  이 차는 최상위 부유층만 소유하고 있었고 이 중 한 대는 이건희 회장이 갖고 있었는데요. 이희진도 이 차를 30억 원에 매입했다고 할 만큼 초고가의 차였고 차를 몰고 나와 유튜브나 방송에서도 소개된 적도 있습니다.

 불법 주식거래 및 투자유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33)씨의 부모가 살해된 채 발견됐다. 18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이씨의 아버지는 평택의 한 창고에서, 이씨의 어머니는 안양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희진 형제는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지 않고 투자매매회사를 세워 2014년 7월부터 2016년 8월까지 1천700억 원 상당의 주식을 매매하고 시세차익 약 130억 원을 챙긴 혐의로 2016년 9월 재판에 넘겨졌다

경찰은 시신 발견 다음 날은 지난 17일 오후 유력한 용의자 1명을 검거했다 또 이 용의자와 함께 범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나머지 3명을 쫒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조사 중으로 아직 살해 동기 등이 자세한 배경이 파악되지 않은 상태라고 했습니다